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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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쓰레기 투기 단속 및 수거 기동 처리반을 운영해 생활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일부터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및 기동 처리반을 운영해 주요 도로변과 해남읍 시가지에 대한 불법 쓰레기 투기 처리 및 단속을 하고 있다.

처리반은 2명으로 상시 운영해 기존 주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단속이 시행됐던 데 비해 불법 투기가 주로 이뤄지는 야간에도 상습무단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및 단속을 하게 된다.


아울러 시장, 상가 주변, 원룸 등 수년간 누적해 온 불법 투기 상습지역에 대해 집중단속도 할 예정이다.

또 마트 앞이나 차량 등에서 담배꽁초나 휴대 쓰레기를 내버리는 행위도 단속 대상으로 포함하며, 적발될 시 불법 투기 행위에 대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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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계자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과 철저한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군민들 스스로가 쓰레기 줄이기 및 분리배출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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