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뮤지컬 '렌트'…내달 1일 블루스퀘어에서 쇼케이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뮤지컬 '렌트'의 쇼케이스가 내달 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다.
'렌트'는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을 원작으로 하는 록뮤지컬이다. 라 보엠이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의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면 렌트는 20세기 말 미국 뉴욕의 이스트빌리지에 모여 사는 가난한 예술가들을 통해 그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 삶에 대한 희망을 그린다. 렌트는1996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큰 호평을 받았고 토니상, 퓰리처상 등을 수상했다.
국내 공연은 9년 만으로 내달 13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공식 개막에 앞서 열리는 쇼케이스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종혁, 장지후, 아이비, 김수하, 정원영, 배두훈, 김호영, 최재림 등 23명의 전 배우가 출연해 '렌트 밴드'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브로드웨이 협력 연출 앤디 세뇨르 주니어가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진짜 '렌트' 이야기를 전해주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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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쇼케이스 입장권은 1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예매자 전원에게 뮤지컬 '렌트' 응원봉과 타투 스티커가 선물로 제공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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