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가입자 중 중위소득 65% 이하

여수시, 저소득층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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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취약계층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나섰다.


여수시 보건소는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발병 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의 입원은 물론 퇴원 후에도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정신의료기관에 입원 및 외래치료를 받은 의료급여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건강보험가입자 중 중위소득 65% 이하인 취약계층이다. 조현병, 분열, 망상장애 등 F20~29에 대한 치료비 본인 일부 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치료비 지원 신청을 원하는 자는 대상자 또는 보호 의무자가 주민등록등본, 소득 증빙서류(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납부증명서, 의료급여증 등) 및 구비서류를 갖춰 보건소 정신건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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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꾸준한 치료 지원으로 재활 및 사회 복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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