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부부의 세계' 종영 소감..."온 마음으로 감사한다"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지난 16일 종영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한 김희애가 종영 소감을 남겼다.
배우 김희애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함께 해주셔서 아름다운 순간들이었고, 많은 분들의 응원은 제게 위로가 되었습니다"면서,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늘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감사의 말과 함께 김희애는 드라마 속 의상을 입고 화사한 꽃다발을 든 채 손을 들고 인사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시종일관 심각한 모습이었던 것과 달리 사진 속의 김희애는 밝은 얼굴을 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영국 BBC에서 방영됐던 '닥터 포스터'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매회마다 시청률 기록을 세우며 고공행진했던 '부부의 세계'는 1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선우(김희애)는 이태오(박해준)와 완전히 헤어졌지만, 가출해버린 아들 이준영(전진서)과의 관계는 확실하게 마무리 짓지 않은 채 열린 결말로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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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부의 세계' 마지막 회는 전국 28.4%, 수도권 31.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하며 비지상파 채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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