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코로나19 환자 병동으로 가고 있다.

5월12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코로나19 환자 병동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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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치료를 받던 70대 남성이 입원 두 달여 만에 숨졌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입원해 있던 71세 남성이 지난 15일 밤 11시40분께 결국 숨졌다. 178번째 대구지역 사망자로 기록된 이 남성은 지난 2월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병력을 갖고 있었다.

한편 17일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687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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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은 노인일자리사업 시행 전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으며 현재까지 감염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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