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0시 기준 대구 누적 확진자 전날보다 1명 늘어 6869명

5월10일 (사)대한민국 특전동지회 특전예비군 대구광역시지부 회원들이 대구시 수성구 신매시장 일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5월10일 (사)대한민국 특전동지회 특전예비군 대구광역시지부 회원들이 대구시 수성구 신매시장 일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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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 가족인 60대 남성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월7일 무증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치료를 받고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던 여성(의료기관에 근무)의 남편이다.

보건당국은 완치판정을 받은 뒤 업무 복귀 전 시행한 검사에서 이 여성이 재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가족 및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해 왔다. 완치 판정을 받은 배우자로부터 어떻게 감염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조사중이라고 대구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869명으로 늘었다. 완치 환자는 전날 3명 퇴원하면서 6460명(병원 3421명, 생활치료센터 2844명, 자가 195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율은 94.0%(전국 89.3%)이다.

대구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증가하면서 총 177명으로 늘었다. 176번째 사망자는 82세 남성으로, 치매·폐암 등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177번째 사망자는 80세 여성으로, 고혈압·당뇨·폐암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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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이태원 클럽 등으로 검사를 받은 대구지역 거주자는 333명으로, 32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명은 검사 결과 대기중이다. 유흥시설(클럽·주점 등) 방문으로 검사한 인원은 199명이고, 이태원 단순 방문으로 검사한 인원은 134명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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