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건설, 광주 하남산단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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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금성백조건설은 광주에서 630억원 규모 오피스텔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일반산업단지 내 재생지구에 위치했다. 연면적 5만16㎡에 지하 2층~지상 20층, 5개동, 오피스텔 총 612실과 상업시설로 이뤄진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사업으로 시행사(지에스아이·더엠코파트너스)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시행사 에쿼티 및 산업통상자원부 출자금을 선확보하고 추진할 예정"이라며 "금융권을 통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등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해 책임준공 및 관리형토지신탁 구도로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6개월로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이다.


금성백조건설은 현재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애비뉴스완,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를 시공 중이다. 천안아산 탕정지구 예미지를 이달 중 착공해 후분양 조건으로 2021년 하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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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영 금성백조건설 부사장은 "호남권 첫 건축공사 수주인 만큼 금성백조의 우수한 시공력을 바탕으로 성실 시공·책임 준공하겠다"며 "앞으로 호남에서 더 많은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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