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언론 "이강인, 마르세유 임대 가까워지고 있어"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이강인(19·발렌시아 CF)이 프랑스 리그1 올림피크 마르세유 임대가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14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마르세유 임대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프랑스뿐 아니라 영국과 독일 구단들이 이강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발렌시아 역시 이강인을 임대 보낼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7일에도 유럽 언론에서 이강인 임대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마르세유가 발렌시아의 어린 미드필더 이강인을 이번 여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놨다"고 보도했다.
이어 같은 날 스페인 매체 'AS' 또한 "이강인은 더 많은 기회를 찾기 위해 팀을 떠나길 원한다"라며 "다음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이미 전달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고 선발 출장은 2차례에 그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한 번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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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르세유의 팀 성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잠시 리그가 멈춘 상황에서 2위(16승 8무 4패)를 기록 중이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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