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유니셈, 1분기 영업이익 96억… 전년比 85.7%↑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유니셈 유니셈 close 증권정보 036200 KOSDAQ 현재가 11,670 전일대비 580 등락률 -4.73% 거래량 239,557 전일가 12,250 2026.05.14 10:18 기준 관련기사 "유니셈, 하반기 D램·낸드·파운드리 수주 집중 전망" [클릭 e종목]"유니셈, R&D 투자로 경쟁력 강화" [특징주]유니셈, 글로벌 파운드리사에 CO2 칠러 납품 소식에 7%↑ 이 올해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
유니셈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76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8%, 85.7%씩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이익은 47.6% 증가한 7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회복된 실적 개선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며 “주요 고객사의 국내외 투자가 계속 이어져 견조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올해 1분기 반도체 시설 투자를 6조원까지 늘렸다. 지난해 1분기 3조6000억원과 비교해 대폭 증가한 규모다.
유니셈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 중 하나인 삼성전자가 국내 평택 및 중국 시안 공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장비 수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도 올해 상반기까지 예정된 투자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유니셈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처리 장비인 스크러버(Scrubber)와 온도 조절 장비 칠러(Chiller) 전문 기업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