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기후변화 대응 전략 최우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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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9,300 전일대비 8,600 등락률 +5.35% 거래량 1,696,756 전일가 160,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이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으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전략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CDP Korea 명예의 전당'에 2년 연속 올랐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삼림자원 등 환경과 관련된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평가 결과는 전 세계 금융기관에 제공돼 투자지침서로 활용되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와 함께 신뢰도 높은 지속가능평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온실가스 관리, 신사업 추진 등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명예의 전당에는 5년 연속 아너스 클럽에 편입돼야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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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2030 글로벌 그린 원 파이오니어(Global Green One Pioneer)'라는 비전을 설립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연계해 선제적 환경에너지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밑거름으로 글로벌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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