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통계청-광주전남연구원, 지역통계 발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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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지방통계청(청장 이호석)은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재영)과 통계데이터 광주센터 이용 활성화 및 지역통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통계데이터 광주센터 이용 활성화 ▲광주·전남 지역통계 발전 및 개발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호석 호남지방통계청장은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의미 있는 통계로 변환하면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의 나침반이 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광주전남연구원과의 MOU를 통해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가구 및 사업체 관련 각종 데이터와 광주전남연구원의 다양한 연구자료를 연계·분석함으로써 지역 단위의 특화된 통계 개발 및 분석자료 생산을 위한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관내 연구원 및 지역대학으로 업무협약을 확대하여 데이터 허브 및 4차 산업혁명의 마중물로서 통계청 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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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은 “통계데이터 광주센터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경제 발전, 일자리 창출 및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지역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자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호남지방통계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광주전남연구원이 통계데이터 활용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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