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공공도서관 65곳 신규건립·리모델링 컨설팅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까지 공공도서관 예순다섯 곳을 방문해 신규 건립 및 리모델링 사업 상담(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3일 전했다. 대상 도서관은 적합성과 실효성, 지방자치단체의 개선 의지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건축·디자인·도서관계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도서관 건립 및 운영 계획을 진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실무자 교육(7~9월)을 통해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상담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의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상시적으로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도서관의 성격·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와 운영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상담한다”고 했다. “올해도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해 지자체에 190개 사업, 약 20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지원한다”며 “이번 상담으로 지역 특성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공공도서관을 건립 및 개관하고, 운영을 내실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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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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