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 지원사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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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남동권, 남서권, 북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동아리 지원사업을 펼친다.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은 권역 내 시ㆍ군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계획이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동아리 운영, 문화행사 개최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공모 심사를 거쳐 남동권 8개, 남서권 16개, 북부권 8개 동아리를 선정한다.

남동권은 수원ㆍ성남ㆍ안성 등 9개 시ㆍ군, 남서권은 안산ㆍ화성, 평택 등 12개시ㆍ군, 북부권은 파주ㆍ의정부ㆍ포천 등 10개 시ㆍ군이 해당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비정규직 동아리는 남동권은 수원시비정규직노동복지센터(031-548-1888), 남서권은 노동자동아리 지원사업단(031-487-4870), 북부권은 파주비정규직지원센터(031-949-0248)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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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제적, 시간적 이유로 문화 예술을 향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권익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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