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7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녹음이 우거진 둘레길을 거닐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7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녹음이 우거진 둘레길을 거닐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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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13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 24도, 김천 25도, 대구·포항·울진 26도 등 22~2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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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 시속 30~45㎞(초속 8~12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북동 산지와 내륙에도 바람이 다소 강하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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