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청, 위기학생 지원 ‘서부부르미’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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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 학교폭력, 위기학생에 대한 신속 대응 및 지원 확대를 위한 ‘2020 서부부르미’를 발대했다.


‘서부부르미’는 박주정 전남공업고등학교장을 단장으로 초·중등 각 1팀으로 운영된다.

유정종(산월초등학교장) 초등 팀장, 김효중(수완중학교장) 중등 팀장을 비롯해 학생 생활지도 관련 학교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원 및 변호사, 전문상담교사, 상담사 등 18명을 컨설팅 위원으로 위촉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부부르미’는 지난 2017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및 위기상황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 긴급 출동, 생활교육 지원 등을 펼쳐왔다.

어려움에 처한 학교 현장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학교폭력 사안 중 학교장 자체해결제 지원까지 영역을 확대해 생활교육과 관련된 학교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주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부부르미’ 활동을 통한 위기학생 지원으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광주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지원청이 학교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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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0 서부부르미’는 신속한 현장 지원을 위해 부르미 대표 전화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1644-9576을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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