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아론, JR, 민현, 백호, 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사진=MBC FM4U 보이는 라디오 캡쳐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아론, JR, 민현, 백호, 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사진=MBC FM4U 보이는 라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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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가 그룹의 장수 비결 이유로 '많이 싸운 것'을 꼽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데뷔 9년 차인 그룹인 뉴이스트(아론, JR, 민현, 백호, 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제가 뉴이스트 데뷔 무대를 봤다. 그런데 벌써 9년이나 됐냐"고 운을 뗐고, 뉴이스트 멤버들은 장수 비결에 대해 "워낙 많이 싸워봐서"라고 대답했다.


JR은 "워낙 어릴 때 만나서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다 싸워봤다. 별의별 일로 다 싸워서 이제 그럴 일이 없다. 서로 잘 알고 존중해주는 걸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이 "점심 메뉴로도 싸웠다던데"라고 묻자, 민현은 "먹고 싶은 게 달라도 그땐 다 먹을 수 없었다. 그럴 때 조금 다툼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JR은 "요즘엔 오히려 메뉴를 다 통일한다"라고 덧붙였다.


11일 뉴이스트가 8번째 미니앨범 컴백쇼를 진행한 것에 대해 민현은 "준비할 게 굉장히 많았는데 최근에 팬분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 저희 이름을 걸고 하는 거니까 욕심도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JR은 "욕심이 너무 많이 들었다. 준비도 다른 때보다 열심히 했다. 두 번 할 걸 네 번 하는 식이었다"고 밝혔다.


백호는 "민현이 말 대로 만날 기회가 없어서 이번 컴백이 심심하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컴백쇼를 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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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이스트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더 녹턴'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뉴이스트는 오는 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아임 인 트러블'로 활동을 어어갈 예정이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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