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 전 계열사 임직원에 신 소재 면 마스크 지급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을 계열사로 둔 OK금융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챙기기에 나섰다.
12일 OK금융은 'WE대한민국(위대한 민국), 힘내자 OK' 캠페인을 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마련했다.
OK금융은 이번 주 중 순차적으로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1인당 신소재 항균 면 마스크를 3매씩 지급한다. 지난 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생활방역으로 전환됐으나 코로나19를 끝까지 건강하게 극복하고자 마스크를 나눠주게 됐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이번에 전달하는 신소재 항균 면 마스크는 항바이러스, 항균, 탈취기능을 갖춰 20번 이상 세탁해도 쓸 수 있다. OK금융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2월과 3월에도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덴탈 마스크를 1인당 25매씩, 총 6만5000여장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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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8일 OK금융은 어버이날을 맞아 전 계열사 2500여명 임직원 부모님 댁으로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임직원과 임직원 부모님에게 사랑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부모를 자주 찾지 못하는 임직원을 대신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부모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응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위해 촉발된 착한 꽃 소비 운동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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