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시·청각 장애인용 맞춤 TV 1만5000대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11일 방통위는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소득정도와 장애정도를 고려한 뒤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 1만5000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며 보급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된다.

보급될 시·청각장애인용TV는 40형(101.6㎝) FHD 스마트TV로 음성안내 성별은 물론 수어화면위치 자동탐색, 방송화면과 수어화면 분리 및 수어화면 비율(최대 200% 확대) 등 편의기능이 탑재됐다. 2018년과 2019년에는 LG전자의 TV가 보급됐지만 올해는 삼성전자의 TV가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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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우편, 읍면동 주민센터, 전용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우편은 서울 영등포구 KC타워 4층 시청자미디어재단으로 보내면 된다. 단 우편의 경우 누락 방지를 위해 등기우편으로 발송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보건복지부 등록 시·청각장애인의 경우 ▲신청서 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1부 등이며 국가보훈처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는 국가유공자증이나 보훈보상대상증 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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