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수익창출이나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는다.


SH공사가 오는 13일부터 약 한달간 '입주민 수익 창출 방안 아이디어·사례'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엔 임대주택 입주민을 포함한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SH공사 임대주택 입주민 수익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이다. SH공사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특정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이나,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주민 복리를 증진하는 방안 중 한 가지 이상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500만원의 포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아이디어 공모접수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6월14일까지이며, 최종 발표일은 7월3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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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시민들이 생계에 크고 작은 타격을 입고 오래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정서적 고립감을 경험하며 공동체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됐다” 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할 수 있는 참신한 제안들이 많이 나와 위축된 경제와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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