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희망 신입생 대상…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광주대, 신입생-지도교수 ‘첫 만남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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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참여를 희망하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지도교수와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11일 광주대에 따르면 이날 간호학과 신입생들은 학교 백인관 간호실습실 등에서 ‘1인 1책상’ 원칙과 사회적거리두기 메뉴얼에 따라 교내 이동 경로를 최소화하며, 해당 학과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광주대는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해 강의실과 화장실 등 모든 비품 및 시설물에 대해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학교 곳곳에 발열 검사소를 설치해 출입자 전원을 대상으로 온도 체크 및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학기 전체를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는 광주대는, 수강 신청 학생들의 동의와 학교승인을 거쳐 지난 3월30일부터 67개 실험·실습 과목을 대상으로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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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시기가 늦어진 신입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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