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맑은물사업소 신사옥 이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무주군은 예체문화관 내에 위치해 있던 맑은물사업소를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맑은물사업소가 입주한 건물은 연면적 339㎡ 규모로 내부에는 상수도통합운영관리센터를 마련하고 현재 관내 5개 정수장의 정수 생산 · 관리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김광영 무주군 맑은물사업소 소장은 “이전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아지면서 민원인들도 많이들 좋아 하신다”며 “신사옥에서 새롭게 출발을 한 만큼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단기적으로는 수도미터기 영상검침 시스템을 도입해 수도요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정수장을 무인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첨단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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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주군은 상수도 유수율이 낮고 누수율은 높은 실정으로 유수율 향상을 위해 맑은물사업소를 통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누수탐사와 노후관정비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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