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지원사업 2차 공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길수 기자] 전남 장성군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이미지를 활용한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지원사업’의 2차 공모를 오는 20일까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 2월 1차 지원사업을 시행한 바 있으며 1차 공모 종료 이후에도 주민들의 지원 문의가 쇄도해 2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비 8000만 원은 지난 3월 추경을 통해 확보했다.
그동안 장성군은 황룡강에서 모티브를 얻은 ‘옐로우시티 컬러마케팅’을 추진해 군민의 부와 행복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해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 소유의 건축물에 ‘옐로우시티’ 디자인 반영을 희망하는 군민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관내 200㎡(60평) 이상의 민간 건축물이며, 지원금액은 건물의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도장면적 300㎡ 미만의 소규모 건축물은 300만원 이내, 도장면적 300㎡ 이상의 중대형 건축물은 4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원자는 경관협정 및 디자인 심의를 거쳐 도장공사 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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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지원사업을 통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훼손된 도시경관을 개선하며 매력 있는 경관을 창출하려 한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자원으로의 활용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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