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이태원 클럽 확진자 관련 21명 코로나19 검사
접촉자 7명·자진 신고 14명 모두 음성
서울시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를 계기로 서울 시내 모든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발동한 10일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이태원 클럽에 집합금지 명령문이 붙어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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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도는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된 경기도 용인 확진환자의 접촉자 7명과 전북도 안전안내문자로 확진자 관련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자진 신고한 14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 이들은 바로 자가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접촉자로 통보된 7명 중 2명은 실거주지가 서울·대구로 관할 보건소로 이관한 상황이다.
도는 지난 8일과 9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2일 이태원클럽 방문자는 시군 보건소로 전화·방문을 요청했고 익명으로 검사가 진행되는 것도 알렸다. 이를 통해 14명이 관련 업소에 방문했다고 자진 신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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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방역당국은 시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자진신고를 유도해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내 확산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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