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손주 있는 65세 이상 고객에 최대 2.9% 적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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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SBI저축은행이 '손주사랑 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만 65세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20개 지점에서만 판매되는 상품이며 조부모가 손주들이 자라면서 필요한 교육비, 용돈 등 다양한 자금을 부담 없이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상품은 가입 고객이 목돈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 최고 2.6%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손주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 가입하면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가입금액 월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이고, 가입 기간은 12개월 이상 36개월 이하다. 5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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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맞벌이 부부의 증가, 저출산 등으로 인해 조부모의 육아 참여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부모에게는 보람과 즐거움을 주고, 손주들에게는 성장하면서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상품을 출시했다”고 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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