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NH-Amundi필승코리아 펀드’를 우리은행에서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NH-아문디운용 '필승코리아 펀드', 우리은행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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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NH-Amundi필승코리아 펀드는 우리은행을 포함해 현재 31개 판매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A클래스 기준 선취수수료 0.5%, 연간 총보수 0.877%다.

‘NH-Amundi필승코리아 펀드’는 소재·부품·장비 업종의 국산화를 통해 동반성장이 가능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다.


지난해 7월 무역분쟁이 심화되던 시기 국내 소부장 기업 육성을 위해 NH-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이 상품을 내놓았다. 이 상품은 다른 공모주식형펀드 대비 운용 및 판매보수를 낮췄으며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향후 관련 기술개발과 관련된 대학 및 연구소에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공익적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펀드는 출시 3개월 만에 1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고 30% 가까운 성과를 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초 이후 수익률이 일부 하락했으나 최근 국내 증시의 반등과 함께 수익률도 회복되고 있다. 5월 8일 운용펀드 기준 설정액은 약 1390억원, 설정 이후 수익률은 9.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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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우 NH-아문디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본부 본부장은 “IT 소재·부품·장비 업종 내에 국산화가 필요한 영역이 여전히 많다”며 “필승코리아 펀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에 손쉽게 투자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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