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월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1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이태월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1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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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1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35명이 확인됐다. 29명은 지역사회에서 나온 환자로 대부분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과 연관된 환자들로 보인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5명 가운데 서울 20명, 인천 3명, 경기 4명 등 수도권 환자가 27명으로 집계됐다. 충북(3명)과 세종(1명), 강원(1명)에서도 환자가 추가로 보고됐고 공항 검역을 통해 확인된 해외유입 환자도 3명이 나왔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1만90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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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확진자 중 증상이 나아 격리해제된 이는 22명 늘어 누적 963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1021명이다. 사망자는 나흘 연속 발생하지 않아 총 256명을 유지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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