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청신호'와 손잡고 청년금융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우리은행은 SH서울주택도시공사 '청신호'(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브랜드)와 함께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1일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초보생, 통장과 친해지기'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새로운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주제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신혼부부 자산관리전략', '사회초년생의 청약저축 100% 활용법', '금융상품 완전분석', '신용등급의 이해와 신용관리 방법', '꼼꼼한 연말정산 소득공제 준비'등이다.
교육은 청신호 명동에서 우리은행 대표 강사가 직접 진행하며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신호 명동은 청년들이 새로운 주거문화를 경험하고 주거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청신호 주택 가상체험(VR) 및 주거에 관한 법ㆍ금융 상담,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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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우리은행은 유스 브랜드 '스무살 우리'를 론칭한 후 꿈꾸는 청춘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는 활동을 해왔다"며 "청신호와 함께 진행하는 교육이 청년들의 올바른 금융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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