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 위해 '충남물산전' 진행
롯데마트 지역 농산물 유통활성화와 판매촉진 위한 충남물산전 진행
지난해 6월 충청남도와 업무협약 체결, 매출 3년 사이 2배 늘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고추, 오이, 양송이 등 충청남도의 GAP 농산물의 판매촉진을 위해 전 점에서 '충남물산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6월 충청남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충청남도 농산물에 대해 로컬푸드 확대 및 마케팅 등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7년 386억이었던 충청남도 농산물 매출이 2020년에는 670억으로 약 2배가량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충남물산전에서는 친환경 우수 포장 인증을 받은 GP 마크 상품을 새롭게 내놓는다. GP 마크는 환경부 후원 기관인 한국 환경 포장 진흥원에서 부여하는 인증이다. 국내외에서 판매 유통되고 있는 상품 포장이나 개발되어 유통 예정인 포장 제품에 대해 산업표준화법에 따른 '친환경 포장 표지 평가 기준'에 의거 친환경성, 안전, 위생성 등에 관한 포장재료 및 설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친환경 포장재는 지난해 업무협약 당시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의 제안으로 충청남도와 협업해 개발됐으며, 친환경 염료 및 접착제를 보완해 발전시켜 GP 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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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마크 인증 상품으로는 ‘매운 고추’, ‘오이맛고추’, ‘꽈리고추’ 등 고추류 3종이다. 추후에는 공심채, 깻잎 등의 주요 상품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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