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하 14개 공공기관 신규직원 54명 통합선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가 산하 14개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신규직원 54명을 선발하는 '2020년도 상반기 통합채용 계획'을 도청 및 각 기관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기관의 선발규모로는 경상북도개발공사 3명, 경북도문화관광공사 4명,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6명, 한국국학진흥원 6명, 경북문화재단 10명, 환동해산업연구원 7명 등이다.
경북도는 1차 필기시험에서 선발 예정인원의 3배수 이내를 선발한 뒤 2차 서류전형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7월18일 치러지는 필기 시험은 공통과목으로 NCS직업기초능력평가 1과목(50문항), 채용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전공 2과목(40문항)이다.
기존에는 도청 주관 필기시험과 채용기관별 면접시험으로 이원화됐으나, 올해부터는 면접시험까지 일괄통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종합적인 영어활용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영어능력검정시험을 기본 응시자격 요건으로 도입했다.
응시 희망자는 6월8~12일 경북도 공공기관 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에 접속,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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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통합채용 시험은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도입,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시험의 형평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경영개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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