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달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내달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출범시킨다. 지원단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을 분석하고 정책을 개발해 보건의료시스템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원단은 1단장, 2개 팀(정책연구 팀, 사업지원 팀)에 6명이 참여해 운영된다. 지원단 사무실은 최근 충남대병원에 설치됐으며 시는 병원과 지원단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또 운영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내달 본격 운영을 시작할 채비를 마쳤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기술적 지원과 총괄 조정기능을 갖춘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10월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조례를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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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용 시 보건의료과장은 “지원단은 앞으로 지역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지원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내달 본격 출범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의료사업 발굴과 필수의료분야 조사·연구 등 역할을 수행하면서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견인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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