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유안타증권은 11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에 대해 5G 도입에 따른 비용 충격을 수익성 관점에서 100% 이상 극복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원으로 5.26% 상향 조정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219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17.2%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또 성장 관점에서도 가이던스(5% 서비스 성장)를 100% 충족했다는 분석이다. 서비스 수익증가율은 LG헬로 포함시 15.2%, 제외시 4.9%를 기록했다. 부문별로 보면 이동전화 4.9%, IPTV 12.4%, 초고속인터넷 6.6%, IDC 32.6% 등을 나타냈다.


특히 IDC와 IPTV의 성장기여도가 컸는데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언택트 효과로 인정할 만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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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곤 연구원은 "고성장의 비결은 가입자 폭증으로 요약된다"며 "이동전화 부문에서는 KB은행과의 독점계약에 따른 알뜰폰(MVNO) 가입자 폭증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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