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사업 수행 7개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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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 7곳을 최종 선정했다.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사업은 복지기금 지원을 통해 노인 단체 육성, 노인교육 사업, 여가활동 등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돕는 사업이다.

공모 결과 총 39곳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도는 기금 공모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7곳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관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평택서부노인복지관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양평군노인복지관 ▲양주YMCA ▲황송노인종합복지관 등이다.

복지사업 종류를 보면 노인 여가ㆍ문화 사업 4건과 노인 건강 관련 사업 3건이 추진사업으로 선정됐다.


조태훈 도 노인복지과장은 "도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사업과 단체들이 선정된 만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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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사업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수행기관들이 보건복지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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