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개설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 망을 사용하는 중소 알뜰폰(MVNO) 사업자들이 출시한 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하고 상담할 수 있는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1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는 고객에게 편리한 알뜰폰 통합 상품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연 홈페이지는 U+알뜰폰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공동마케팅 지원활동의 일환이다. U+알뜰폰 파트너스에는 ▲스마텔 ▲에넥스텔레콤 ▲유니컴즈 ▲인스코비 ▲와이엘랜드 ▲큰사람 ▲머천드코리아 ▲에스원 ▲ACN코리아 ▲아이즈비전 ▲서경방송 ▲코드모바일 등 12개 알뜰폰 사업자가 함께한다.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과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입상담도 반값습니다’ ‘통신비 걱정도 잠시 멈춤’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유심이벤트’ ‘자급제 Apple iPhone SE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대상 요금제 가입 상담을 받은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가입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6월 7일까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는 GS25,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유심구매 비용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U+알뜰폰 파트너스의 유심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유심 구매비용을 각각 GS&POINT, 신세계포인트로 100% 돌려받고 U+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iPhone SE 자급제 모델을 구입한 고객이 U+알뜰폰 파트너스 후불유심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AirPods(에어팟) 2세대’를 추첨하여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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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동 LG유플러스 전략채널그룹장은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다양한 알뜰폰 요금제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고, 비대면 소비시대를 준비하는 파트너스 사업자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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