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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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OCN '루갈'에서는 김민상에게 배신감을 느낀 최진혁이 고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범(최진혁)은 자신이 철저히 이용당했다는 것을 알고 최근철 국장(김민상)에게 총을 들이댄다. 한태웅(조동혁)은 "김여진을 죽인 것은 황득구(박성웅)다"고 강조하지만, 강기범은 "갖다 바친 거 최근철"이라고 말한다. 한태웅은 계속해서 "네 총구가 향할 곳은 여기가 아니다. 정신차려"라고 설득한다.

강기범은 여전히 총을 겨눈채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보자. 왜 하필 나였냐"고 묻고, 최국장은 "루갈의 병기가 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답한다. 그 말을 듣은 강기범은 "닥쳐!"라며 총을 쏘지만, 한태웅이 팔로 막는다. 계속해서 강기범이 최국장에게 덤비려고 하자, 한태웅은 강기범을 벽으로 집어 던져 버린다.


강기범이 다시 일어나 중심을 잡자, 한태웅이 다가와 다시 공격한다. 강기범의 인공눈은 강기범에게 최국장을 "해치워"라고 명령하고, 도망치는 최국장을 보며 강기범은 한태웅에게 제발 비키라고 말한다. 하지만 한태웅은 "후회할거다. 황득구말이 다 사실일까"라고 말하고, 강기범은 "하나만 사실이어도 다 끝난거다"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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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웅은 "날 실험체로 오인하고 공격까지하게 만든 그 눈이 그렇게 말하냐"며 설득한다. 그 와중에 강기범의 인공눈은 사라져가는 최국장을 "놓치면 안돼"라고 속삭이며, 한태웅을 공격 대상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결국 강기범은 한태웅을 향했던 총구를 내려놓는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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