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10일 현재 5명으로 늘어...총 69명

강남구 이태원 클럽 방문자 등 4명 코로나19 양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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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이태원 클럽 방문자 등 4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강남구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9명이 됐다.


앞서 강남구는 이태원 클럽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클럽 방문자 89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검체검사를 실시해 이 중 4명이 무증상 확진자임을 밝혀냈다.

강남구는 확진자들을 즉시 격리조치하고 거주지 주변과 이들의 동선에 따라 방문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인근 주민에 대해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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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지난 황금연휴 기간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구민들께서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주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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