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목4동 거주하는 43세 남성 ...양천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총 22명

양천구,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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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인 A씨(목4동 거주, 남, 43)는 지난 5일 이태원의 클럽을 방문했다. 9일 용산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 검체 조사를 의뢰, 10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당일 오후 2시경 국가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 완료 됐다.

이송 후 즉시 보건소 방역팀이 목4동 거주 지역·주변에 방역 실시·완료했다.


구는 확진자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양천구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 인스타그램)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양천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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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생활 방역 체제로 전환됐지만 끝났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고 여전히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사람 간 일정한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잘 쓰는 등 주의를 해야 한다“며 “나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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