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80대 노인 상해' 반려견 주인 의혹…SNS 비공개 전환 '침묵'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대형 반려견 두 마리가 80대 노인을 물어 중상을 입혔다. 이에 반려견의 보호자로 추정된 배우 김민교가 SNS를 비공개 상태로 전환했다.
앞서 9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 경기 광주시에서 88살 노인이 텃밭에서 일하다가 연예인의 반려견 두 마리에게 습격 당했다.
당시 피해자는 허벅지와 양팔 등에 상처를 입고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피해자는 중환자실에 머물다가 현재는 상태가 호전됐다고 알려졌다.
동네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대형견 두 마리가 울타리에서 우발적으로 뛰어넘어왔기 때문에 따로 입마개나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일각에서는 YTN 보도 영상에서 공개된 집이 실제 김민교가 방송 프로그램에서 공개한 모습과 동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스포츠월드는 해당 견주가 김민교라는 사실을 10일 보도했다.
현재 김민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따라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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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교는 지난 2018년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해당 반려견들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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