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국내 완성차 중견 3사가 5월을 맞아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물량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내수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내수가 희망"…車 중견 3사, 5월 맞아 공격적인 프로모션
AD
원본보기 아이콘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5월을 맞아 의료진, 택배 종사자, 공무원에게 차종별로 20만∼30만원을 특별 지원하는 코로나19 극복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여기에 한국GM 차량을 보유한 공무원, 의료 종사자가 4일부터 29일까지 전국 419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할 경우 8가지 차량 안전점검을 무료로 해주고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아 다자녀, 다문화, 신혼부부, 교사, 교직원 고객에게도 차종별로 20만∼30만원을 지원한다. 스파크 구매 고객 중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10년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100만원을 지난달에 이어 계속 지원한다.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는 7% 취득세를 지원한다.


"내수가 희망"…車 중견 3사, 5월 맞아 공격적인 프로모션 원본보기 아이콘

르노삼성자동차는 신차 XM3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72개월간 3.9% 할부 또는 36개월간 5.5%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르노삼성은 전기차 SM3 Z.E.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파격적인 6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구매 고객은 최대 7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비 또는 50만원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SM6, QM6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경우 최대 36개월 1.9% 또는 최대 72개월 3.9%의 저금리 혜택을 적용한다. 이어 SM6 계약 고객은 선택한 등급(트림)보다 상위 트림의 차량을 받게 돼 최대 245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QM6 고객은 최대 15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이나 최대 5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10년 경과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3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SM6, QM6 구매 고객 중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5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이는 기존 공무원, 교직원, 호국보훈자에게만 적용하던 혜택을 확대한 것이다.


"내수가 희망"…車 중견 3사, 5월 맞아 공격적인 프로모션 원본보기 아이콘

쌍용자동차는 5월 최대 10%의 가격 할인과 무이자할부 등에 나선다. 특히 3∼4월에 생산된 차량을 대상으로 3000대 한정,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는 무이자할부를 적용한다.

AD

또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 또는 10년·10만km보증기간과 블랙박스,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THANK U 기프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