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79개 관광지 입장권 70% 할인판매…24일까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최대 70%까지 관광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경기관광공사는 11일부터 24일까지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착한여행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 주요 관광지 총 79개 업체의 입장권 및 체험권 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상대적으로 관심이 많은 서울랜드, 한국민속촌, 원마운트, 아일랜드캐슬, 신북리조트 스프링폴, 이천스파플러스, 가평짚라인, 용인짚라인 등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들 8곳에 한해 1인당 4장으로 구매를 제한하기로 했다.


착한여행 캠페인은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으로 상품 정가의 50%, 해당 관광업체가 20%를 부담한다.

관광업체는 상품 선 판매로 당장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소비자는 최대 70% 할인가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구매자는 합리적 가격의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현명한 소비자'가 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업계를 돕는 '착한 소비자'도 되는 셈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착한여행 캠페인'이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고, 넓게는 여행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에 힘이 되고, 착한 소비자,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