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을 찾아 휴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을 찾아 휴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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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어제(9일)부터 내린 비는 오늘(10일) 오전에 그칠 전망이다. 따라서 오후 들어 차차 날씨가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충청, 전북 등은 오늘 오전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관측됐다.


지역별 기온은 서울이 14~22도, 강원 춘천 15~23도, 대전 14~22도, 전주 14~20도, 광주 14~20도, 대구 15~24도, 부산 15~22도, 창원 14~23도, 제주 15~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관측됐다. 수도권과 충청권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밤부터 나쁨 수준을 보인다.


기상청은 "전 해상에서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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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해안과 남해안은 이날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때 저지대 침수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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