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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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공효진이 '삼시세끼 어촌편5'에 첫 게스트로 등장해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인사를 나눴다.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섬 생활을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은 '아뜰리에 뭐슬'을 만들었다. 이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작업실 공간이었다. 차승원과 손호준은 5년 만에 거북손을 채취했다. 이어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은 배 '형배'를 타러갔다. 유해진은 촬영 전 배 면허를 획득했고 배를 능숙하게 몰았다. 배에 탑승했던 차승원과 손호준은 환호했다.


특히 다음날에는 공효진이 등장했다. 공효진은 제작진을 향해 "어제 뭐해 드셨냐. 뭘 많이 잡아서 드셨냐"라고 물었다.

나영석 PD가 감자, 고구마를 먹었다고 말하자 공효진은 "그게 끝이냐"며 웃었다.


이어 공효진은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좋으니까"면서 "패셔니스타처럼 등장할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첫 게스트 등장에 몰래 숨었다. 공효진은 숙소에 도착해 "딱 보니까 감자밖에 없네? 집 귀엽다"고 말했다.


또한, 공효진은 차승원과 유해진을 "선배님들, 독고진씨"이라 부르며 친분을 드러냈다. 차승원은 공효진의 방문에 "왜 왔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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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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