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11일부터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벼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강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조수(鳥獸)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또 특약을 통해 병해충 흰잎마름병, 벼멸구, 먹노린재 등 폭넓게 보장된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농가의 보험 가입 부담을 줄이고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료 지원율을 90%로 확대하고 농가 자부담을 10%로 축소했다.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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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에 피할 수 없다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많은 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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