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고추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존 I자 형 지주대 대신 Y자 형 지주대 설치 시범사업을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진안군 제공

진안군이 고추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존 I자 형 지주대 대신 Y자 형 지주대 설치 시범사업을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진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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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진안군은 고추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존 I자 형 지주대 대신 Y자 형 지주대 설치 시범사업을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한 종합적인 환경 관리와 노동력 절감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량은 2.5㏊다.

기존 재배형태는 통풍 불량과 채광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지만 Y자 형 지주대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작업능률까지 높아져 시범사업 농가들의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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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환 농업기술센터 소장는 “Y자형 지주대의 효과적인 사용 방법을 지도하고 향후 사업량을 10㏊로 확대·보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재배 환경 개선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고추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피드백해 고품질 고추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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