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청계천에 이팝나무 꽃이 활짝 피어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청계천에 이팝나무 꽃이 활짝 피어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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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8일 부산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차차 흐려져 9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 아침 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비구름대 영향으로 9일 오후까지 시간당 20㎜ 내외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9일 부산 지역 예상 강수량은 30~60㎜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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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 오후 부산 해안에 초속 9~13m, 내일에는 초속 14~18m의 강풍이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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