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 현대홈쇼핑과 '중소 협력사' 지원
7일 서울 강동구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왼쪽부터)이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이민형 세신퀸센스 대표와 함께 '중기 지원 상생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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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가 현대홈쇼핑(대표 강찬석)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7일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홈쇼핑은 400억원 규모 상생 펀드와 100억원 규모 무이자 대출 등 향후 3년간 608억원 규모의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중기 제품 무료방송 시간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 제품 소개 영상물 제작비 지원, 신상품 개발 디자인 컨설팅 등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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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TV홈쇼핑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건강한 홈쇼핑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중소협력사의 성장을 돕는 상생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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