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자가 격리 외국인 통역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장수군이 코로나19의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자가 격리 외국인을 대상으로 통역 지원을 제공한다.
장수군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활용해 자가 격리자 및 전담공무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외국인 입국자가 가장 많은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번역본 격리통지서 및 격리통지서 수령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자가 격리 대상자는 코로나19 자가진단 앱을 설치하고 거주지, 자가 격리 수칙 준수 여부, 개인 상태 이상 유무를 매일 확인해야 하지만 한국어 소통이 불편한 외국인 격리자는 앱 활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
1:1 자가 격리 전담공무원 또한 외국인의 무단이탈 시 조치사항 고지 등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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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옥 원장은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입국자 자가 격리 외국인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고 코로나 19 종식까지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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