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 통해 경영애로 해결 앞장
경영지원단 운영위원회 신설·위원장에 김동선 前 중기청장 위촉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6일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지식 서비스인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이하 경영지원단) 운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운영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동선 전 중기청장이 위촉됐고 운영위원으로 법률, 노무, 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을 위촉했다. 운영위원회는 경영지원단 관련 주요사항 심의·의결, 전문가단체·정부와의 협력 추진 등 실절적인 의사결정 및 운영기구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모든 경영·기술분야 자문 확대 및 자문위원 확충 ▲경영관련 법률분쟁 시 소송대리 지원 ▲전통시장, 공단 등 '찾아가는 상담버스' 운영 ▲지친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한 '경영지원단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등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김동선 위원장은 "경영지원단은 전문인력을 독자적으로 보유하기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공익적 전문가 그룹"이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소기업·소상공인의 애로 해소와 사업성공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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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의료체계가 신속, 효과적으로 작동해 국민건강을 지키고 있는 것과 같이,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에게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전문지식서비스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경영지원단이 사업자를 위한 전문지식 분야의 사회안전망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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