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의 여직원 모임단체인 ‘청아회’는 지난달 29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보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산포지역 아동센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과 간식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사학연금, 전남 산포지역 아동센터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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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포지역 아동센터는 약 2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약 3분의 1 재원생들이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으로 이루어진 보육기관이다. 산포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방역물품 구입 예산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던 와중에 사학연금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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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현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지역 사회의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에서 여직원모임에서 시작하여 전 임직원이 함께 하게 됐다”며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공단이 함께 희망을 나눈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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