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경제계, "코로나19 위기 기회 삼아 지역현안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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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6일 부산상의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 부산시-부산상의 경제 현안 간담회'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지역 현안 추진 방향과 주력 산업 경쟁력 확대를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박성훈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주요 간부,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등 지역 기업인 50명이 참석했다.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은 "부산시가 더욱 분발해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 복합리조트 유치 등 지역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지역 경제계도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시와 지역상공계가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파트너로서 힘을 모은다면 지금의 위기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공인들과의 소통이 부산경제 도약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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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상의 등 지역 경제인들은 코로나19 사태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한 방역 당국과 의료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코로나19 검진에 참여한 지역 의료진 1500여명에게 지역기업 상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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