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구강건강 위한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전북 진안군은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을 위해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불소양치용액은 시린 이 완화 및 구취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칫솔질 후 매일 사용하면 40~50% 충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편리한 구강관리 방법이다.
현재 치주질환 발생 및 치근면 노출이 많은 노년층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한 결과 잇몸도 건강해지고 시린 이 증상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불소용액양치는 하루에 한번 칫솔질을 할 때 10㏄ 정도를 1분간 가글하고 뱉은 후 입안을 물로 헹구지 않고 30분 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않아야 효과적이다.
신청은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받고 있으며 올바른 칫솔질 체험과 함께 1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불소양치용액과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이와 함께 유치에서 영구치로의 교환기에 있는 아동의 충치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어린이 불소용액양치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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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하고 효과를 볼 수 있는 불소용액양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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